요약
- 9월 24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 후속으로 양국이 무역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고,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해 우호적인 관세 대우를 적용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관세발 통상 리스크가 당분간 잦아들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미국 미시간대가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8.1로 예비치(47.8)보다는 소폭 올랐지만, 전달(51.7) 대비 7.0% 하락했습니다. 1952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고물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를 마치고 28일(월) 오전 9시 정상 개장합니다. 연휴 전 마지막 주(21~23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71% 오른 7080.92, 코스닥은 844.48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8월 PCE 물가지수·ADP 민간고용(9월 30일), 마이크론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9월 30일,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9월 미 고용보고서(10월 2일) 등 굵직한 이벤트가 몰려 있어 개장 이후 코스피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뉴스
통상
-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무역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해 우호적인 관세 대우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구체적인 이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중앙은행·경제지표
-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8.1로 집계됐습니다. 예비치(47.8)보다는 올랐지만 전달(51.7)보다는 7.0% 낮아진 수치로, CNN은 1952년 시작된 미시간대 조사에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8월 51.9에서 9월 50.9로, 향후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51.5에서 46.3으로 떨어졌습니다. 고물가 부담이 소비 심리를 계속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머니투데이).
-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27
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확률은 지난주 내내 6670%대에서 유지돼 왔습니다. 이번 주 발표될 PCE 물가지수와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라 이 확률이 다시 움직일 수 있어, 두 지표가 국채금리와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파이낸셜뉴스).
주식
-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휴장한 뒤 28일(월) 오전 9시 정상 개장합니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주간(21~23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71% 상승한 7080.92, 코스닥은 844.48로 마감했습니다.
- 이번 주에는 9월 30일 미국 8월 PCE 물가지수와 ADP 민간고용, 마이크론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5시 30분경)가 예정돼 있고, 10월 2일에는 9월 미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주가 흐름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로 꼽히며, PCE·고용지표는 10월 FOMC 추가 인상 여부를 재는 잣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위에 언급된 지표·자산·기업은 시장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