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코스피는 21일 전 거래일 대비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로 마감하며 7,000선을 재탈환했습니다. 외국인은 장 초반 2,113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오후 들어 매도 우위로 돌아서 결국 1,719억원 순매도로 마감했고, 기관이 1조4,924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98%(1만3,000원) 오른 27만4,000원, SK하이닉스는 0.59%(1만1,000원) 오른 18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1.11% 오른 836.27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서울신문, 파이낸셜뉴스).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낙관론과 유가·금리 하락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366.19포인트(0.71%) 오른 5만2,048.83, S&P500은 114.20포인트(1.49%) 오른 7,764.70, 나스닥종합은 599.54포인트(2.26%) 급등한 2만7,122.09로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오른 영향으로 메타 주가가 11.43% 급등했고, 인텔(12.14%↑)·AMD(9.95%↑)·퀄컴(9.29%↑) 등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주경제, 데일리안, 글로벌이코노믹).
  •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해법 기대감에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브렌트유는 1.71% 내린 102.09달러, WTI는 1.96% 내린 98.33달러로 지난 9월 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하락과 맞물려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4.96%로 낮아졌습니다(전일 대비 -0.04%p). 원/달러 환율은 2.3원 내린 1,381.0원에 마감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머니투데이).
  • 추석 연휴(2425일)를 앞두고 이번 주는 2123일 사흘만 정규 개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6,400~7,500을 제시했고, 24일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관세·반도체 수출통제 등 통상 현안 협의 결과에 따라 연휴 전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뉴스

주식·반도체

  • 코스피는 21일 전 거래일 대비 1.65%(113.49포인트) 오른 7,007.72로 마감해 7,000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6,938.34에 출발해 장중 7,007선까지 오르내렸습니다. 외국인은 장 초반 2,113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오후 들어 매도 우위로 전환해 결국 1,719억원 순매도로 마감했고, 기관이 1조4,92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코스닥은 9.15포인트(1.11%) 오른 836.27로 마감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서울신문,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8%(1만3,000원) 오른 27만4,000원, SK하이닉스는 0.59%(1만1,000원) 오른 18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간밤 뉴욕 반도체·AI주 강세가 국내 증시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디지털타임스, 위키트리).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4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은 366.19포인트(0.71%) 오른 5만2,048.83, S&P500지수는 114.20포인트(1.49%) 오른 7,764.70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599.54포인트(2.26%) 급등한 2만7,122.09로 지난 6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에 오르며 메타 주가가 11.43% 급등한 741.25달러를 기록했고, 인텔(12.14%↑, 121.78달러)·AMD(9.95%↑, 615.52달러)·퀄컴(9.29%↑) 등 AI·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주경제, 데일리안, 글로벌이코노믹).

채권·금리

  • 국제유가 하락과 함께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낮아지며 4.96%를 기록해 전일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유가·금리 동반 하락이 이날 뉴욕증시 상승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TradingEconomics).

환율·원자재

  •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해법 기대감에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1.71%(1.78달러) 내린 102.09달러, WTI 10월물은 1.96%(1.97달러) 내린 98.33달러를 기록해 지난 9월 10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간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중동發 공급 우려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로벌이코노믹).
  •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381.0원에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철강금속신문).

크립토

  • 비트코인은 8만~8만1,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최근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비트 기준 종가는 1억1,126만8,000원(+0.10%)을 기록했습니다 (알파스퀘어).

주간 전망

  • 추석 연휴(2425일)를 앞두고 이번 주(2125일) 국내 증시는 2123일 사흘만 정규 개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6,4007,500을 제시했으며, 최근 10년 평균 추석 연휴 전 5거래일 코스피 수익률은 -0.42%였던 반면 연휴 이후 5거래일 수익률은 평균 0.68%로 집계돼 연휴 전 조정이 나타날 경우 이후 반등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 24일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관세·반도체 수출통제 등 통상 현안과 함께 최근 부상한 AI 속도조절론이 주요 의제로 거론되고 있어, 회담 결과에 따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연휴 전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뉴스1, 네이트뉴스).

이 글은 개인적인 시황 정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